ECO Sandwich Day 

글. 편집실 사진. 조직문화팀, 전재천

와이라노?

힘내리카노! 에코프로

조직문화 프로그램


       •에코프로 직원 모두 ‘하반기에도 파이팅’

       •임원, 직접 응원메시지 피켓 들고 직원 격려!

       •직원 만족 높이는 조직문화 프로그램


‘에코프로 FAMILY 함께해줘서 고마워!’,

‘맛있게 먹고 남은 2022년도 힘내자!’

감사와 응원 피켓을 든 에코프로 임원과 조직문화팀이 에코프로 직원들을 와락 반갑게 맞는다. 에코프로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시원한 커피 힘내리카노와 영양 듬뿍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간식 응원 이벤트다.

“함께 성장하는 에코프로 가족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실적 수직 상승, 모두 여러분 덕!

“상반기에 직원분들이 많이 고생하셔서, 그 덕에 에코프로 전 가족사가 성과를 낼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께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지난 에코프로이엠 체육대회 때 조직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서포트했던 커피차 운영 경험을 살려보고자 했죠. 출퇴근길에 ‘간식차’ 운영을 하면 ‘딱이다!’ 싶었던 거죠.”  연은실 책임 



모두에게 힘내리카노와 에코 샌드를!

“조직문화팀 전필중 팀장님께서 ‘모든 에코프로 가족들이 간식을 받아야 의미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셨어요. 직원들이 가장 많이 오가는 시간대인 새벽 6시 30분부터 아침 8시 30분에 진행했죠. 운영직 야간 퇴근조와 주간 출근조, 사무직 출근 직원들이 대상이었어요. 운영직 휴무조, 협력 업체(IT·물류·경비·미화 등)와 원거리 사업장(HN 화성, 평택 등), 아이스퀘어벤쳐스(서울), 헝가리 장기 출장자까지! 최대한 모든 직원분께 고마움을 전하려고 애썼어요. 교대근무로 인하여 휴무조인 운영직분들께는 소속팀으로 인원수만큼 쿠키를 전달해 드렸고요.”  연은실 책임 


임원분들 응원 참여로 이벤트가 더욱 빛나!

“임원분들께서도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참여 의지를 강하게 밝혀 주셨죠. 직원 한 분, 한 분께 기쁜 마음으로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해 주셨어요. 임원분들께서 웃는 얼굴로 참여해주셔서 이벤트가 빛을 발한 것 같아요.”  연은실 책임 

가장 소중한 여러분, 정말 고마워!

“회장님께서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감사 이벤트를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여러분이 열심히 해주셨기 때문이죠.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직원분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이태호 사원 


현재 진행 중인 운영직 동기부여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