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Reception

글. 편집실 사진. 홍보실

온누리스포츠단, 

최대 성과로 ‘금의환향’

에코프로 장애인스포츠단 환영식 개최

에코프로의 또 하나의 가족, ‘온누리스포츠단’이 전국장애인대회에서 금빛 사냥을 마치고 돌아왔다.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를 누비며 창단 이래 최대 성과를 일궈낸 온누리스포츠단. 에코프로 가족사 임직원은 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11월 28일 환영식을 개최했다. 화기애애하고도 감동 넘쳤던 행사 현장을 소개한다.

가족사 임직원 100여 명, ‘온누리스포츠단’의 빛나는 도전을 응원

환영식 당일, 에코프로 청주 오창 본사에는 스포츠단 가족을 맞이할 준비로 임직원들이 분주했다. 휠체어를 타고 오는 온누리스포츠단원들을 위해 계단 대신 임시 경사로를 준비하는 한편, 주차에도 불편이 없게 보안요원들과 직원들이 입구에서 바삐 선수와 가족들을 안내했다.

‘빛나는 당신의 도전을 에코프로가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린 에코홀은 수북이 쌓인 축하 꽃다발 향기로 가득 차 있었다. 이내 온누리스포츠단원들과 에코프로 가족사 임직원 100여 명이 행사장을 빽빽하게 메웠다. 행사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연극’으로 시작됐다. 장애인 직원과 근무하며 생길 수 있는 오해와 편견,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은 극이 막을 내리자 관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후 본격적으로 온누리스포츠단 환영식이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격, 역도, 육상 등 10개 종목 60여 명의 선수와 감독들이 참석했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이사는 선수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휠체어를 탄 선수에게는 무릎을 굽히면서 축하의 인사말과 함께 상패, 꽃다발을 건넸다.

‘온누리스포츠단’, 금메달 10개 등 총 52개 메달 획득

에코프로 장애인스포츠단인 ‘온누리스포츠단’은 지난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30개 등 총 52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는 창단 이래 최대 성과였다. 특히 사격의 이철재 선수는 9월에 개최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송호준 대표는 “어떠한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는 온누리스포츠단원들의 모습은 에코프로의 다른 임직원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에코프로는 늘 온누리스포츠단 선수 한 분 한 분과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코프로는 환영식이 끝난 후 온누리스포츠단 선수 및 감독 전원에서 소정의 격려금을 지급했으며,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는 별도 포상금도 지급했다.

비록 각자 다른 장소에서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있지만 ‘에코프로’라는 한 울타리 안에 소속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에코인들. 앞으로도 이들의 따뜻한 동행이 오래 지속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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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송호준 기획편집위원 에코프로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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