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 기념식

글. 편집실 사진. 홍보실, 임근재

2023년 10월 20일, 에코프로 창립 25주년 기념식이 충북 청주 오창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1998년 10월 22일 설립한 에코프로는 직원 3,500명, 매출 9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양극재 기업으로 성장했다. 25년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면서 올해의 에코프로人상과 핵심가치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 창립 25주년 기념식 풍경을 지면에 담았다.

직원 1명으로 출발한 에코프로 제1막 완성… 이제 제2막을 향해 함께 도전해야 할 때!

20일, 오창 본사의 분위기가 여느 때와 달랐다. 평소보다 복장을 갖춰 입은 직원들이 많았고, 설렘 가득한 표정의 에코인들이 속속들이 에코홀로 입장했다. 간만에 한데 모인 탓인지 인사를 나누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에코홀 내 대형 스크린에 비춰진 포항캠퍼스와 서울사무소의 모습도 마찬가지였다. 반가운 얼굴들이 화면에 보이자 ‘랜선’으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창립기념식의 사회를 맡은 경영지원팀 신동일 이사의 인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제25주년 에코프로그룹의 창립기념식이 시작됐다.

에코프로인의 핵심가치인 도전, 신뢰, 변화·혁신 부문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보인 직원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한편, 한 해 동안 에코프로에 많은 기여를 한

에코프로인상, 장기근속자상 등이 동료들에게 수여되자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다음으로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8분여의 러닝 타임으로 제작된 에코프로 브랜드 필름이 상영됐다. 10여 평의 단칸 사무실에서 시작한 에피소드, 글로벌

1위 양극재 기업으로 도약한 현재 그리고 원대한 비전과 함께할 미래 전략을 담은 영상이 끝나자 행사장 내에는 감동과 공감의 여운이 남는 분위기였다. 마지막으로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이사가 직원들에게 25주년 창립기념사를 전달했다. 

인백기천의 자세로 5년, 10년, 25년을 준비하자!

송 대표는 “창립 25주년 에코프로의 제1막을 완성했고, 이제 21세기 최고의 혁신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제2막을 향해 도전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에코프로가 이차전지 양극재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가족사 임직원 모두가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에코프로는 이제 대기업입니다. 얼마나 전문성을 가지고 일을 처리하느냐, 얼마나 전문성을 가지고서 외부 고객과 이해관계자를 대응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ESG 경영 실현이 기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회사명에서 ‘에코’는 환경을 의미합니다. ‘프로’는 여러 의미 중에서도 프로페셔널을 뜻합니다. 모두가 전문성을 가지고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어 미래 환경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기술이라고 강조하였다.

“전기차 시장의 슬로우 다운 시작과 메탈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 금리 인상 등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내년까지도 시장 상황은 녹록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를 지탱하고 우리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은 기술입니다. 어려운 상황이 예측되지만, 기술 부분에 대해서는 투자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잘 축적해 온 기술 경쟁력으로 다시 한번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끝으로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에게 에코프로의 미래를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는 에코프로를 위해, 에코프로는 우리를 위해! 용기 있고 슬기로우며 서로에겐 따뜻하고 외부엔 당당하게 인백기천(人百己天·남이 백을 하면 나는 천의 노력을 한다)의 자세로 5년, 10년, 25년을 준비합시다.”

에코프로 직원들의 창립 25주년 축하 인사!

“에코프로 창립 25주년 기념식에 참가할 수 있어서 너무 큰 영광입니다. 또한 에코프로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신 임직원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에코프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창하는 에코프로가 되길 바랍니다!”

에코프로 공동복지기금사업단 강나영 사원(사진 왼쪽)

“에코프로가 크게 발전해서 너무 기쁩니다! 직원으로서 열심히 더 일을 해서 이동채 전 회장님과 송호준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임직원 모두와 함께 회사 성장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에코프로 HR팀 조미리 사원(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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